지난해 10·15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고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방 등 타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은 약 9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반면, 서울 거주자의 타지역 아파트 매입 비중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개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