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예상치 못한 남북 여자축구 클럽팀 간 경기가 성사됐다. 그것도 한국, 수원에서다.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은 남북관계가 꽉 막힌 상황에서 묘한 긴장감을 안겨 준다. 이번 글에서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을 환영하며, 남북 당국이 '정치적 고려 없이'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시아축구연맹(AFC)의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할 것을 제안한다. 예상치 못한 북한 여자축구단의 한국 방문 지난 3월 호주 아시안컵 여자축구대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다. 한국에서 파견된 남북 응원단이 목청껏 '코리아 이겨라'라고 외쳤고, 북한 선수들은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관련 기사: 남북 응원단 향해 감사 인사한 북한 선수들... 꼭 다시 만납시다, https://omn.kr/2hclk ).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