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이후 실적 추정치가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은 제주항공으로 나타났다. 항공주가 국제유가 급등의 직격타를 맞은 반면, 정유주는 예상 실적이 줄줄이 상향돼 대조를 이뤘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2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제시한 265개사 중 중동사태 발발 직전일인 지난달 27일 대비 실적 추정치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