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회장이 “한국 등 유럽 외 지역에서 재시동을 걸 시기가 왔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라인업 확장과 전동화 전환 가속, 시장 점유율 확대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프로보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최로 국내 언론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르노삼성자동차의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