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무부는 2010년 마약 밀매 혐의로 중국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프랑스인이 처형됐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랑스 외무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사면 결정을 끌어내기 위해 프랑스 당국이 노력했음에도, 중국 당국은 20년 이상의 복역 끝에 사형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62세인 라오스 출신의 프랑스 국적자 찬 타오 푸미가 광저우에서 처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