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일본과 관련된 선박이 최근 잇달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했다. 서방 측 배들이 이곳을 빠져나간 것은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해협 봉쇄에 나선 뒤 처음 있는 일이다. 한국 선박 26척, 선원 약 180명이 여전히 발이 묶인 가운데 이란이 예고한 ‘선별적 통과’가 시작된 것인지 주목된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