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재판 중계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영상에 대한 법적 제재를 경고하고 나섰다.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내란 재판 등의 중계 영상을 짧은 영상인 ‘쇼츠’로 편집한 유튜브 채널이 늘면서 재판 왜곡이나 법관 인신공격 등 문제가 대두됐기 때문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초부터 내란 재판 중계 영상 하단에 ‘본 영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