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계열사 사장의 딸을 부정 합격시킨 혐의로 기소된 전직 신한카드 부사장에게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는 지난달 전 신한카드 부사장 A씨의 업무방해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6년 계열사 사장의 부탁으로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