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첫 부활절을 앞두고 열린 성야 미사에서 전쟁으로 분열된 세계에 평화와 화합을 촉구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열린 부활절 성야 미사에서 “부활절의 선물인 화합과 평화가 전 세계 곳곳에 자라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교황은 현재 진행 중인 이란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