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연구팀이 식용 감자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스리랑카에 국내 감자를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현지에서 생산량 증대 등의 협업 성과가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 강원대는 임영석 의생명과학대학 교수가 개발한 감자 5개 품종을 스리랑카에서 시험 재배한 결과 기존 현지 품종보다 최대 9배 많은 양을 수확했다고 5일 밝혔다. 시험 재배는 스리랑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