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신작의 계속된 흥행 실패로 부진에 시달리던 게임 명가 엔씨가 부활의 날갯짓을 편다. 2024년부터 출범한 김택진 창업주와 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이후 시작한 구조조정과 체질 개선의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신작 반응부터 달라졌다. 2021년 내놓은 리니지W 이후 성과를 거둔 작품이 없던 과거와 달리, 최근 내놓은 신작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