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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추락 美장교 “God is good” 무전으로 생존 알려 | Collector
이란 추락 美장교 “God is good” 무전으로 생존 알려
동아일보

이란 추락 美장교 “God is good” 무전으로 생존 알려

미국 F-15E 전투기를 몰다가 이란 방공망에 격추돼 실종된 후 가까스로 구조된 미군 장교가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할 당시 무전으로 “하나님은 선하시다”(God is good)는 메시지를 미군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장교가 전투기에서 탈출한 뒤 ‘하나님께 권능이 있기를’(Power be to God)이라고 짧게 말했다고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장교가 무전으로 한 말은 마치 무슬림이 말할 법한 내용처럼 들렸다”고 했다. 미국 측은 장교의 무전 메시지를 들은 뒤 장교가 이란에 포로로 잡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미군은 해당 장교의 위치 신호 정보를 입수한 상태였지만, 이란이 자신들을 함정으로 유인하기 위해 ‘허위 신호’를 보낸다고 의심했다.미군 지휘부는 장교가 독실한 신자라는 것을 알게 된 뒤 의심을 거뒀다. 국방부 관계자는 “초기에는 확실하지 않았지만 계속 포기하지 않고 조사한 결과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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