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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당뇨병 여성 초경에서 폐경까지 가임기간 길수록 치매 위험↓ | Collector
2형당뇨병 여성 초경에서 폐경까지 가임기간 길수록 치매 위험↓
동아일보

2형당뇨병 여성 초경에서 폐경까지 가임기간 길수록 치매 위험↓

2형당뇨병을 가진 여성에서 가임기간이 길수록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호르몬은 뇌 기능과 인지 기능 보호에 관여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지만 2형당뇨병을 가진 여성에서 생식 요인이 치매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이승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팀(유진 내분비내과 교수)과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팀은 이 같은 연구를 미국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인 ‘Diabetes Care’(다이어베틱 케어)(IF 16.6)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세계적으로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당뇨병은 치매 위험을 증가시키는 주요 위험인자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치매 환자는 현재 55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며, 2050년에는 1억 5000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국내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25%로, 열 명 중 한 명꼴이었다. 특히 치매는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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