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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마르는 사막을 기어가는 그 아이 | Collector
눈물도 마르는 사막을 기어가는 그 아이
오마이뉴스

눈물도 마르는 사막을 기어가는 그 아이

사탕과 꽃잎 - 문동만 전쟁은 우리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우는 아이로 만들었습니다 아니, 우는 아이들을 만들기 위해 전쟁은 태어났습니다 웃는 아이들을 먼저 죽이고 우는 아이들도 쓰러뜨리며 진격해 왔습니다 우리도 죽으며 태어나던 그 아이들이었습니다 '장엄한 분노'* 의 제물이 된 피범벅이 된 무력한 神의 얼굴로 쓰러진 샤자레 타이예베 여자초등학교 '파티메 자레'** 와 그 친구들처럼... 76년 전 우리도 그렇게 죽었습니다 근근한 삶과 장엄한 삶을 이어 이어 피를 닦으며 흙을 파며 여기까지 왔는데 얼마 전 우리는 다시 죽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벽의 벽다운 운명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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