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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한 부활절 연합예배 "강아지 똥으로 오신 예수님" | Collector
장애인과 함께한 부활절 연합예배
오마이뉴스

장애인과 함께한 부활절 연합예배 "강아지 똥으로 오신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 어떤 이들에게 먼저 내려올까?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5일 오후 대구 중구 중앙로 아카데미 극장 앞에서 열렸다. 대구경북기독인연대가 주최하고 대구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주관으로 거리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는 '장애인들과 함께'를 주제로 찬양과 기도, 설교, 장애인 문제에 대한 상황 공유, 공연 및 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들로 구성된 '밝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의 연주와 찬양에 이어 김종범 둥지교회 안수집사는 "육신의 연약함이나 불편함이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음을 믿는다"며 "장애가 걸림돌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디딤돌이 되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했다. 김 집사는 "육체적, 정신적 아픔 속에서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 날마다 새 힘을 얻게 해 주시길 원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부활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는 아름다운 증인의 삶을 살게 해 달라"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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