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현장에서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선의’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목격할 때다. ‘근로자 추정제’ 입법 간담회에서 만난 한 간병인은 “20년째 싸우고 있다”며 눈물지었다.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