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부가 지역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일정 기간 의무복무를 조건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생을 선발한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2일까지 2026년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 시범사업은 장학금을 지원하고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양성해 졸업 후 지역 공공보건의료 기관에서 일정 기간 의무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및 간호대학(간호학과) 재학생으로 의대생은 12명, 간호대생은 15명을 선발한다. 의대생에게는 1인당 1학기에 1020만원, 연간 2040만원을 지원하고 간호대생은 1인당 1학기에 820만원, 연간 1640만원을 지원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장학금 수혜 기간만큼 장학금을 지원한 시·도 내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에서 의무복무를 해야 하며 최소 의무복무 기간은 2년이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시하는 장학생 대상 교육 및 멘토링 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해야 한다. 의무복무 지역 내 공공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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