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정부의 재정부담 논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박을 놓고 “억지로 쓰는 돈과 재량껏 쓰는 돈을 같은 돈으로 치부하는 것이 진짜 초보 산수”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며 “이재명 사장이 부장 시절의 일을 다 잊었나 보다”라며 비판했다.그는 “저는 이번 추경을 ‘회사는 어려운데 회식비만 쏘는 사장’이라고 비판했다”며 “그런데 이재명 사장이 회식비를 전부 내는 것도 아니었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번 추경에서 편성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1조 3000억원을 부담하라고 하면서 예정에 없던 회식비 분담을 강요한다”며 “1차는 본인이 쏠테니 2차는 부장들이 내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장들이 형편이 안 된다고 하니까, 사장이 ‘내가 1차에 얼마를 쏘는데. 2차값 빼도 남는 장사잖아. 이건 초보 산수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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