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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던 혼인율 2022년 반등…90년대생은 “결혼 안할래” | Collector
추락하던 혼인율 2022년 반등…90년대생은 “결혼 안할래”
동아일보

추락하던 혼인율 2022년 반등…90년대생은 “결혼 안할래”

30~34세 연령층의 혼인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장기적으로 감소해 오던 혼인율이 2022년을 기점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혼인 집중 연령대에 진입한 1990년대생은 앞선 세대들에 비해 결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연히 낮아지는 결과를 보여 정책적 개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와 국민 인식조사 등의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 약 32만 건이던 혼인 건수는 감소세를 지속하다 2022년 19만 2000건, 2023년 19만 4000건, 2024년 22만 2000건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연령별 혼인율을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혼인율이 증가했지만 특히 30~34세에서 증가폭이 크게 나타나 혼인율 반등을 주도했다.남녀 초혼 연령은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여성의 상승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2000년 기준 평균 초혼 연령은 여성 26.49세, 남성 29.28세에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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