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하나금융그룹의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가 외연을 대폭 확장한다. 기존 6개 관계사에 이어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이 추가로 합류하며 사용자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개편으로 사용자들은 환전과 결제는 물론 투자, 보험, 자산관리까지 하나의 창구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우선 하나손해보험의 참여로 여행이나 레저 활동에 특화된 보험 상품군을 보강했다. 사용자는 앱 내에서 간편하게 가입 절차를 밟는 동시에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핀크는 금융당국이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를 기반으로 대출 조건 비교와 온라인투자연계금융 상품 추천 기능을 제공해 금융 선택권을 넓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여러 앱을 오가지 않고도 자신에게 적합한 금리와 투자 상품을 제안받을 수 있다.글로벌 결제망을 운영하는 GLN인터내셔널의 가세도 눈에 띈다. 58종 통화 무료 환전을 앞세운 트래블로그 서비스와 결합해, 전 세계 어디서나 실물 카드 없이 QR코드만으로 결제와 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