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YES24 LIVEHALL)에서 2026 단독 공연 ‘Margins(마진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31일 발매된 EP ‘Love in the Margins(러브 인 더 마진스)’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된 자리다. 앨범에 담긴 담백하고도 밀도 높은 감정선이 생생한 라이브 텍스처로 구현되며 앨범과 무대를 잇는 완벽한 봄의 서사를 완성했다.이날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품은 ‘Orange Blue(오렌지 블루)’로 포문을 연 정세운은 시작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압도했다. 이어 타이틀곡 ‘Love in the Margins’를 비롯해 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여기에 ‘20 Something(투웬티 섬띵)’, ‘Sharpie(샤피)’, ‘17’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곡들을 새로운 결로 편곡해 다채로운 변주를 들려주며 객석의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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