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의 전 변호인 서민석 변호사는 6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진술 회유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사 담당자인 박상용 검사와의 통화 녹취록을 증거물로 제출한다고 밝혔다.서 변호사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녹취록을 제출하기 위해 오전 9시 16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를 찾았다.서 변호사는 증거 제출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만약 이 녹음 파일이 제 이익을 위해 조작됐거나 재구성된 것이라면 저는 청주시장 예비후보직에서 즉시 사퇴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또 향후 국정조사에 참여해 증인으로서 선서하고 당시 있었던 회유와 압박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증언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녹음은 직접 녹음한 원본임을 분명히 진술하겠다”며 “이를 통해 이 녹음 파일이 조작이나 짜깁기가 아니라는 점은 객관적으로 확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진실의 육성은 이미 세상 밖으로 나왔다”며 “아무리 두꺼운 거짓의 막으로 가리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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