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트럼프 욕설 위협에도 이란 "해협 원상복귀 안 돼" | Collector
트럼프 욕설 위협에도 이란
오마이뉴스

트럼프 욕설 위협에도 이란 "해협 원상복귀 안 돼"

이란 에너지·발전 시설과 교량 등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했던 미국 대통령이 연기했던 공격을 또다시 연기했다. 이란 측은 "호르무즈해협은 결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하게 맞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동부시각으로 5일 트루스소셜에 "화요일, 오후 8시, 동부시각!"이라고 올렸다. 이보다 5시간 전에는 "이번 화요일은 이란에서 '발전소의 날'이자 '다리의 날'이 한꺼번에 찾아오는 날이다. 이보다 더 대단한 일은 없을 것이다!!!"라며 이 미친 놈들아(crazy bastards), 당장 그 빌어먹을(Fuckin') 해협을 열어라. 안 그러면 지옥에서 살게 될 테니-잘 지켜봐라! 알라께 영광을"이라고 올렸다. 이란의 주요 교량과 발전 시설에 대한 공격 개시 시점을 4월 7일 오후 8시(이란 시각 8일 오전 3시 30분, 한국 시각 8일 오전 9시)라고 알린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21일 이란의 에너지·발전 시설에 대한 공격을 예고하면서 48시간 내로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라고 요구했다가, 3월 23일 '닷새 동안은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3월 26일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이란을 향해 협상에 "빨리 진지하게 임하라"고 하면서 4월 6일 오후 8시를 공격 개시 시점으로 정했다. 하지만 이날 또다시 공격 개시 시점을 연장한 것이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