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일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우리 원화 가치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2배 넘게 급락했다. 이란 전쟁 이후에는 더 크게 폭락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추경해서 돈까지 뿌리면 국제사회에 원화 가치가 계속 떨어진다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인천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게 우리 경제에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 경제를 생각한다면 얼마나 위험한 모험인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직시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추경을 한다면 환율과 물가는 더 오를 것이고 외국인 투자는 빠져나갈 것”이라며 “결국 우리 민생과 경제 전반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그는 “‘전쟁 추경’이라면서 목적에 맞지 않는 예산도 한둘이 아니다”라며 “중국 기업만 배불리는 태양광 사업 지원, 그리고 왜 하필 지금인지 모르겠는데 중국인 관광객들 짐 날라 주는 ‘짐 캐리’ 예산까지 포함했다”고 했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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