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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터널’ 따라 걷는 남한강 산책…밤에는 ‘야간 별빛로’ 낭만 더해 | Collector
‘벚꽃 터널’ 따라 걷는 남한강 산책…밤에는 ‘야간 별빛로’ 낭만 더해
동아일보

‘벚꽃 터널’ 따라 걷는 남한강 산책…밤에는 ‘야간 별빛로’ 낭만 더해

경기 여주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남한강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 지역은 매년 봄이면 장관을 이루는 벚꽃 명소로,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예로부터 ‘여강길’로 불리며 사랑받아온 남한강 변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마다 눈부신 벚꽃 터널을 형성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산과 들, 강이 어우러진 풍광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며, 고려시대 문인 목은 이색이 “반은 단청 같고 반은 시와 같다”고 표현했을 만큼 그 아름다움이 빼어나다.올해 축제는 ‘멈춤·채움·피움’을 주제로 진행된다. 바쁜 일상 속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연 속에서 에너지를 채우며, 새로운 추억과 이야기를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았다. 낮에는 화사한 벚꽃 테마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이 더해진 ‘야간 별빛로’가 조성돼 낭만적인 밤 벚꽃의 매력을 선사한다.축제장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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