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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여정 실질적 권력 없어…주애를 후계자로 봐도 돼” | Collector
국정원 “김여정 실질적 권력 없어…주애를 후계자로 봐도 돼”
동아일보

국정원 “김여정 실질적 권력 없어…주애를 후계자로 봐도 돼”

국가정보원은 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장관급인 부장으로 승진한 데 대해 “(김 위원장의) 복심으로 지시 이행 점검이나 대외 스피커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면서도 “실질적인 권력이 없다는 것을 이번에 인사를 통해 확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후계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라는 게 국정원의 판단이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과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이 보고한 북한의 동향을 이같이 전했다. 김여정은 최근 9차 노동당 대회에서 총무부장으로 승진했다. 당 중앙위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정치국의 후보위원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0년 정치국 후보위원이었던 그가 2021년 8차 당 대회에서 후보위원에서 제외된 뒤 5년 만에 복귀한 것이다. 하지만 국정원은 김주애를 후계자로 보고 있다. 이 의원은 “김주애는 국방 분야 위주로 등장을 하고 있다”며 “사격 모습에 대한 최고 공개, 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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