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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출마 유은혜·성기선·박효진 "교사도 아프면 쉬어야" | Collector
경기교육감 출마 유은혜·성기선·박효진
오마이뉴스

경기교육감 출마 유은혜·성기선·박효진 "교사도 아프면 쉬어야"

유은혜·성기선·박효진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 사망과 관련한 기자회견에 참여해 사망 교사에 대한 직무상 재해 인정 등을 요구했다. '아파도 쉴 수 없는 구조적 문제로 인해 발생했다'며 그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 후보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가 6일 경기도 교육청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유은혜 후보(전 교육부 장관)는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아파도 쉴 수 없는 현실, 아플 때 쉴 수 있는 권리를 찾을 수 없는 구조적 현실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사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를 의무화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성기선 후보(가톨릭대 교수)는 "지금도 아파도 버티며 일하는 선생님들이 있는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교육 시스템의 문제"라면서 "철저한 조사와 함께 대응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생님(고인)이 남긴 무거운 과제,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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