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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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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성환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 전환해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에너지 대전환 추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화를 통해 에너지 체계를 전면 혁신하는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입 다변화 등 기존의 에너지 안보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등 국내 생산 에너지 확대를 통해 에너지 수입 의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안보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피지컬 인공 지능 확산, 첨단 전략산업 투자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도 폭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근복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3대 정책 방향, 10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3대 정책 방향은 ▲재생에너지 2030년 20% 이상 달성하여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 ▲녹색 제조 세계 3강 도약 ▲에너지 전환 지역균형발전이다. 10대 과제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 조기 달성 ▲운영 중인 석탄발전소 60기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이행안 마련 ▲가스 중심의 열에너지를 재생열로 전환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 및 녹색산업 본격 육성 ▲산업 공정의 전기화 및 연료, 원료의 청정화 추진 ▲모든 움직이는 동력원의 전기화 추진 ▲에너지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과 재정 지원 강화 ▲국가 전력망을 분산형, 양방향 전력망으로 전면 혁신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걸맞은 전기요금, 전력시장 제도로 전면 개편 ▲국민 천만 명이 참여하는 에너지 소득 실현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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