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봄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가 무릎이나 발목,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특히 겨울 동안 활동량이 줄었던 상태에서 운동을 갑자기 늘리면 관절과 인대가 적응하지 못해 부상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문제는 이 통증이 단순 근육통 또는 가벼운 관절통 인지, 아니면 치료가 필요한 부상 신호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미국 켄터키대학교 의과대학의 정형외과·스포츠의학 전문의 콜트 프루이트(Kolt Pruitt)는 비영리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기고를 통해 “봄철 관절 통증은 정상 반응일 수도 있지만, 일부는 부상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며 구분법을 설명했다.“이 정도는 정상”…운동 후 나타나는 관절 통증운동량이 갑자기 늘었을 때 무릎이나 어깨 같은 큰 관절에서 나타나는 가벼운 통증과 뻣뻣함은 대부분 정상적인 반응이다. 이러한 통증은 대개 운동 다음 날 나타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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