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선거전이 본격 시작되기도 전에 여야 주자들 사이에서 어김없이 선거철 단골 전략인 ‘박정희 마케팅’이 등장했다. 이들은 출사표를 던지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업화 성과, 리더십, 고향 대구∙경북의 애정 등을 내세우고 있다. 6일 지역 정당 등에 따르면 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갑)은 지난 1월25일 대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