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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견제용’ 드론 도입하는 日, 전담부대도 만든다 | Collector
‘北-中 견제용’ 드론 도입하는 日, 전담부대도 만든다
동아일보

‘北-中 견제용’ 드론 도입하는 日, 전담부대도 만든다

일본이 중국과 북한 등을 견제하기 위해 항속 거리 1000㎞가 넘는 장거리 군사용 드론 도입에 나선 가운데 이를 관리할 전담 부대의 창설까지 추진하고 나섰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에서 중요성이 부각된 공격용 드론의 전력 강화에 일본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은 6일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방위성이 이달 내 드론 등의 무인 자산 전담 부서를 육상자위대 내에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무인 병기의 경우 드론이 중심이지만 육상자위대는 무인 차량과 유인 전차와 장갑차가 연계한 전투 수행도 목표로 삼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방위성과 자위대는 이미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드론 도입 검토에 들어가는 등 드론 활용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일본은 드론 등을 운영하는 ‘무인화 부대’와는 별도로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작업 자동화를 추진하는 ‘인력 절감 부대’ 창설도 설치해, 작전 구상과 필요한 장비 체계의 연구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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