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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과 우주 패권 경쟁은 하면서 NASA 예산은 대폭 삭감?
동아일보

트럼프, 中과 우주 패권 경쟁은 하면서 NASA 예산은 대폭 삭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2027년 회계연도(2026년 10월~2027년 9월) 예산을 23% 삭감하는 예산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학 연구 예산이 절반 가까이 줄어 우려를 낳고 있다. 중국과의 우주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NASA 예산을 대폭 축소하는 것이 국익에 이롭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5일 CNN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해 244억 달러(약 36조 6000억원)에서 56억 달러(약 8조 4000억원) 줄인 188억 달러(약 28조 2000억원)의 2027년도 NASA 예산을 3일 의회에 제출했다. 줄어든 예산 56억 달러의 대부분은 기초과학 연구 관련 예산이다. 백악관은 이 분야 예산을 34억 달러(약 5조 1000억원)를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2028년 달 착륙을 목표로 하는 미국의 유인 달 탐사 사업 ‘아르테미스’ 관련 예산은 한 해 전보다 7억 3100만 달러(약 1조 965억원) 늘렸다.백악관은 내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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