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변협) 소속 변호사 400여명은 6일 법무부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를 1천500명 이하로 감축하라고 촉구했다. 김정욱 변협 회장은 "법무부는 법률서비스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해마다 1천700명 이상의 신규 변호사를 배출하고 있다"며 "법률시장의 위기를 도외시한 정부 결정으로 시장 질서는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