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까지 5개 정당이 지방선거와 관련된 정치개혁안에 합의했다. 합의안에는 ▲기초의회 중대선거구를 2022년 지방선거(30개 지역구 시범실시) 대비 확대하고 ▲광역의회 중대선거구 도입을 적극 추진하며 ▲정치개혁 관련 법안의 4월 10일 이전 본회의 처리 노력 등 내용이 담겼다. 합의안에 서명한 당사자 중 한명인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6일 오마이TV '이병한의 상황실'에 출연해 이번 합의와 관련해 호남 지역 우선 적용을 강조했다. 민주당에서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기초의회는 그나마 2~3인 선거구를 (지난 지방선거 때 시범사업으로) 둬서 뽑지만 광역의회는 소선구제로 딱 1명 뽑는다. 호남은 민주당, 영남은 국민의힘 말고는 당선될 수 있는 후보가 없다. 광역의회의 중대선거구제가 필요한 이유다. 이번에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했으니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 지역은 전남도의원 숫자에 비해 광주시의원 숫자가 너무 적다. (위헌이 되지 않기 위해) 이것을 조정해야 한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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