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스라엘이 6일 이란의 최대 석유화학 시설을 향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 또 이란 혁명수비대의 고위 사령관을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감행된 이스라엘의 잇따른 공격이 협상에 어떤 영향을 줄 지 분석에 나섰다. 이날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 남부 파르스(South Pars) 석유화학 공장에 대한 공격을 확인했다. 이스라엘 군 대변인 나다브 쇼샤니 중령은 협상이 진행되더라도 이란에 대한 “면책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ABC뉴스도 “이스라엘이 이란의 주요 연료 공급원인 약 1170㎢ 규모의 천연가스전에 공습을 감행했다”며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페르시아만 연안에 위치한 이 가스전에는 약 1700조 ㎥의 가스가 매장되어 있다”고 전했다. WP는 미국 백악관이 이번 공격에 대한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WP는 이란 국영 언론과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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