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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휴전 중재안 답변 준비…美평화안은 수용 불가” | Collector
이란 외무부 “휴전 중재안 답변 준비…美평화안은 수용 불가”
동아일보

이란 외무부 “휴전 중재안 답변 준비…美평화안은 수용 불가”

미국과 이란이 휴전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란 외무부가 중재국들을 통해 전달된 휴전 중재안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으나, 미국이 제안한 평화안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인도 매체 더스테이츠맨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이란이 최근 중재자를 통해 제기된 제안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자체적인 요구 사항을 마무리했지만 필요한 경우에만 공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더스테이츠맨은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바가이 대변인은 며칠 전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된 미국의 ‘15개 조 평화안’이 지나치게 과도하며 비정상적이고 비논리적인 내용이어서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고도 보도했다. 미국이 이란에 요구한 15개 항에는 이란이 보유한 핵 능력을 해체하고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우라늄 농축 금지 △60% 농축 우라늄(약 450kg) 국제원자력기구(IAEA)로 이관 △나탄즈, 이스파한, 포르도의 핵 시설 해체 △역내 무장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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