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강남3구 아파트 지난달 상승거래 비중 50%로 하락 | Collector
강남3구 아파트 지난달 상승거래 비중 50%로 하락
동아일보

강남3구 아파트 지난달 상승거래 비중 50%로 하락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59㎡가 41억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최고가 47억 원보다 6억 원 낮은 수준이다. 현재 호가는 39억 원까지 떨어졌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다주택자 급매물이 아직 남아 최고가보다 6억∼8억 원 저렴하게 나오고 있다”며 “대출은 제한됐는데 현금이 있는 매수자가 많지 않아 5월 10일이 임박할수록 가격이 더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5월 10일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다주택자 급매물이 이어지면서 3월 한 달 동안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의 절반이 직전 가격보다 같거나 더 하락한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상승 거래 비중은 2월 59%에서 지난달 51.4%로 하락해 지난해 8월(48.1%) 이후 가장 낮았다. 상승 거래는 같은 아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