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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의 케어’… 요즘 부동산 트렌드
동아일보

‘내 곁의 케어’… 요즘 부동산 트렌드

올해 1월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은 희림종합건축사무소,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2026 부동산 트렌드를 발표했다. 여기서 소개된 주요 트렌드 중 하나가 ‘내 곁의 케어’였다. 내 곁의 케어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홈 기기를 활용해 주거 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원격의료까지 연계되는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앞으로 점점 더 커질 거라는 의미다. 특히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 세대에게 주거 공간 내 의료 서비스는 핵심적인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만성질환이 주요 고민인 이들이 질 높은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큰 규모의 수술이나 치료보다도 일상 속 밀착 관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면서,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 국내 주요 건설사도 이런 추세를 반영해 주거 공간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전에는 커뮤니티 시설 내에 운동 시설을 확충하는 정도에 그쳤다면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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