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6일 방송된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에는 1990년대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 김용건,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이 출연했다.이날 정선희는 김용건에게 “장난도 좋아하고 유머러스하니까 손자와 잘 놀아주고 잘 통하지 않냐”고 물었고, 이영자도 “다른 방송에서 손자와 노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고 거들었다.이에 김용건은 “손자는 이제 30개월 접어들었는데 아직 어리다. 근데 나는 놀아줄 애가 또 있잖아”라며 늦둥이 아들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얘는 내가 이제는 쫓아다녀 주지 같이 놀아주는 건 사실 힘들다. 못 따라다닌다”고 털어놨다.이를 들은 이영자가 “늦둥이를 보면 더 회춘할 것 같다”고 하자 김용건은 “내가 젊은 나이도 아니고. 처음에 (애가 생겼을 때는) 너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큰아들과 둘째가 ‘아버님, 축복이라고 생각하세요’라며 힘을 실어줬다.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냐”며 “하루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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