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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의 스크린’ 전지현 “날것 느낌 살리려 노력” | Collector
‘11년만의 스크린’ 전지현 “날것 느낌 살리려 노력”
동아일보

‘11년만의 스크린’ 전지현 “날것 느낌 살리려 노력”

“이번 작품은 따로 준비를 많이 하기보단 날것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어요.” 배우 전지현(45)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전 배우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연 감독의 ‘찐팬’으로서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너무 좋다”며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와 설렌다”고 말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영화는 2015년 ‘암살’이었다. 다음 달 개봉 예정인 영화 ‘군체’는 2016년 천만영화에 올랐던 영화 ‘부산행’과 2020년 ‘반도’로 세계관을 이어온 연 감독의 ‘K좀비’ 시리즈.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게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 배우는 ‘군체’에서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 그룹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전 배우는 “계산된 것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받아 연기했다”며 “오랜만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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