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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 Collector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동아일보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공식 유감을 표명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를 통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화답했다. 5월로 미뤄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해 온 정부는 북한의 호응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0개월간 꽉 막혀 있던 남북관계에 돌파구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다만 이번 화답을 두고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걸고 남북관계 단절을 이어 온 북한의 변화 시그널로 해석하기는 이르다는 신중론이 나온다.● 李 대통령 유감 표명 반나절 만에 호응한 金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 원고를 읽으면서 북한에 유감을 표명하고 “관계부처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함께 당장 집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북한에 유감을 표명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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