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신동’ 장한나가 우리나라 공연 예술의 중심인 예술의전당 사장에 6일 임명됐다. 1988년 예술의전당 개관 후 최연소이자 음악인으로는 첫 여성 수장이 된 장한나는 ‘첼로 신동’으로 K클래식에서 손꼽히는 음악가다. 1982년생으로 3세 때 피아노를 배우면서 음악을 시작했지만, 3년 후 첼로로 바꾼 후 미국 줄리아드 예비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했다. 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