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금리 상승으로 전국적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다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입에 따른 금융 부담을 보여주는 지수가 1년 만에 반등했고, 서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이 2년6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1년 만에 반등한 주택구입부담지수 7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의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