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설치한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출발·급가속 등 위험한 운전 습관이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 같은 내용의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및 속도제한장치 장착 시범사업’ 시행 결과를 6일 공개했다. TS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 12개 법인택시 회사의 227대 차량을 대상으로 총 운행거리 211만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