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테슬라가 올해 1분기 수입차 브랜드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수입차 브랜드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초 테슬라가 주도한 전기차(EV) 가격 경쟁에 더해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인한 EV 선호 확대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그간 1위 자리를 번갈아 차지해 온 독일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칫 테슬라에 자리를 내 줄 위기에 몰린 상태다. 두 브랜드는 하반기 신차 출시를 통해 반격을 예고하고 있어 수입차 지각 변동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테슬라, 2017년 韓 진출 후 첫 1위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1분기 기준 총 2만 964대를 판매, 25.53% 점유율로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판매량이 4배 이상 늘었다. 2017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분기 기준 판매량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MW는 1만 9368대(23.58%)로 2위, 벤츠는 1만 5862대(19.32%)로 3위를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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