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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2호 달 뒷면 진입…40분간의 고요한 ‘블랙아웃’ | Collector
아르테미스 2호 달 뒷면 진입…40분간의 고요한 ‘블랙아웃’
동아일보

아르테미스 2호 달 뒷면 진입…40분간의 고요한 ‘블랙아웃’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까지 진출한 ‘아르테미스 2호’가 마침내 달 뒷면으로 진입하며 지구와의 교신이 일시 중단되는 ‘블랙아웃’ 구간에 들어섰다.7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위한 오리온 우주선은 한국 시간 기준 이날 오전 7시 44분(미 동부시간 6일 오후 6시 44분)께 달 뒤편으로 숨어들며 지상국과의 통신이 끊겼다.이번 통신 두절은 달이 우주선과 지구 사이의 전파를 차단하면서 발생하는 계획된 절차다. NASA의 심우주 통신망(DSN)을 통한 신호 송수신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우주선에 장착된 카메라 영상 송출 등도 약 40분간 중단될 예정이다.NASA는 오리온 우주선이 달 뒷면을 통과해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오전 8시 25분(미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7시 25분)께 휴스턴 존슨 우주 센터의 미션 컨트롤 센터와 교신이 재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통신은 끊겼지만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제레미 핸슨 등 4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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