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은 5조7136억 원으로, 전월 5조1113억 원 대비 12%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은 지난해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공식 발표 이후 석 달간 하락세를 보였으나, 지난달에 유출 사건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앱 사용자 수 역시 회복세를 보였다. 2026년 3월 쿠팡 앱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3345만 명으로, 전월 3312만 명 대비 1% 증가했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석 달 연속 감소하던 흐름에서 처음으로 반등한 결과다.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앱 사용자는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결제금액은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로 해당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소비자의 결제 내역에 표시된 내역을 기준)을 표본 조사로 추정했다.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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