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8000원 무한리필 식당에서 돈가스를 몰래 대량으로 포장해 가져가는 손님들에게 업주가 더 이상 이런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공개 호소했다.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한 돈가스 무한리필 식당은 최근 매장 내 무단 반출 행위가 잇따르자 ‘부탁 말씀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을 내걸고 손님들에게 자제를 요청했다. 해당 식당은 매일 직접 만든 돈가스와 반찬, 음료 등을 포함한 무한리필 메뉴를 8000원에 제공하고 있다.식당 측은 안내문에서 “최근 매장에서 돈가스와 샐러드, 반찬 등을 개인 반찬통이나 비닐봉지에 담아 몰래 가져가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유를 물으면 대부분 ‘다 못 먹을 것 같아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돈가스를 12장씩 담아가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현재까지 확인된 사례 중 8ℓ 김치통에 돈가스 26장을 담아간 손님이 1등”이라면서 “그동안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경고만 하고 넘겼지만, 안내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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