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멘탈 부여잡고 벼랑 끝에서 부활한 현대캐피탈 허수봉 “지석이형과의 맞대결, 아직 밀리고 있어, 분발해서 0% 확률 뚫겠다”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 Collector
세계일보
흔들린 멘탈 부여잡고 벼랑 끝에서 부활한 현대캐피탈 허수봉 “지석이형과의 맞대결, 아직 밀리고 있어, 분발해서 0% 확률 뚫겠다”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천안=남정훈 기자]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치른 뒤인 지난 4일 밤, 현대캐피탈의 토종 에이스 허수봉(28)은 좀처럼 잠에 들지 못했다. 평소에도 경기를 한 날에는 각성상태라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데, 그날은 특히 더 그랬다. 승리를 다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날아갔기 때문이다.
2차전 세트 스코어 2-2로 맞선 5세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