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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북핵 위협에 보호해줬는데 미국 안 도와"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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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트럼프 "한국, 북핵 위협에 보호해줬는데 미국 안 도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taken out in one night) 수 있으며, 그 밤은 내일(7일) 밤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새롭게 제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누구도 본 적 없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란의 기반 시설을 폭파해달라는 이란 국민의 수많은 요청이 있었다면서 "그들은 여러분이 전혀 모르던 폭력적이고 끔찍한 세상에서 살아왔다. 자유를 얻기 위해 기꺼이 고통을 감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협상이 결렬되면) 우리의 막강한 군사력을 활용해 7일 밤 12시까지 이란의 모든 다리를 파괴할 계획이 있다"라며 "이란의 발전소들도 불타고 폭발해서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란의 민간 기반 시설 폭격이 전쟁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라면서도 "내가 그런 일을 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특정 민간 기반 시설이 군사 목표물로 간주된다 하더라도, 과도한 민간인 피해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면 국제법상 ​​금지된다"라며 "국제 재판소가 전쟁 범죄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미국이 받아야"... 이란 석유에 '군침'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 이란과 협상 중이라는 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라며 "우리는 이란이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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